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56(개구리 중사 케로로) (문단 편집) == 논란 == 일단 본인의 성격 자체가 나쁜건 아니고 나름대로 정의와 사랑을 위한다는 신념이 있지만 뭔가 나사가 빠져있어서[* 시즌 6의 나사빠지오리 성인이 556의 나사를 뽑아내지 못한 것도 이 때문이다. 556은 원래 나사가 빠진 사람이기 때문으로, 에피소드 결말부에 사라진 556의 나사가 나왔다. 단, "동생, 컬러수납장, 친구, 그 외에도 순서조차 매길 수 없을 정도로 모두가 소중하다."고 해서 나사빠지오리 성인을 경악시킨 대사는 가히 기억해 둘 만한 대사. 다만, 그 에피소드 막판에 집에서 잊은 물건이 있다면서 왠 나사를 보내왔는데 나사에 556 이라는 이름이 적혀있었으며 나사빠지오리 성인이 나사를 뺐을 때처럼 나사에서 희미한 빛이 나와서 혹시 나사빠지오리 성인에게 당해서 저런 성격이 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. 결론은 본성은 좋은데 나사가 완전히 빠진 게 문제.]쉽게 말해 의도는 좋았지만 의도치 않게 주변 사람들에게 엄청난 민폐를 끼치고 다닌다.[* 일단 556이 등장하면 높은 빈도로 물건들을 때려부순다.] 케로로 시청자중 그 안티 수가 다소누마소(댄스는 맨홀)을 능가한다.[* 차이가 있다면 댄스는 맨홀은 자신의 존재가 다른 캐릭터에게 민폐를 끼친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인지하고 있음에도 민폐를 행하지만 556은 일단 마음씨 자체는 착하지만 지능이 낮아서 항상 결과론적으로 민폐를 끼치는 차이점이 있다. 즉 의도에 있어서 두 캐릭터는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.] 과대 망상 같은것도 있어서 항상 본인만의 착각에 빠져 살고 그것으로 인해서 또 민폐를 끼친다.[* 한 가지 예로 한별이 초콜릿 에피소드에선 사빈에게 줄 초콜릿을 실수로 건네주자 돌려달라는 한별이의 간절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맡아주겠다면서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모아의 도움으로 쌀과자와 바꿔치기하여 겨우 사빈에게 전달해줬다.] 다만 극히 드물지만 위에 언급한 대로 몇몇 에피소드에선 의도치 않게 큰 성과를 거두기도 한다.[* 그러나 556은 자신의 민폐 행위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가 없었다.] 담당 성우가 '''용자왕'''으로 유명한 [[히야마 노부유키]]로 연기폭이 넓고 열혈 연기 외에도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는 성우지만 이 캐릭터의 행보나 존재감이 워낙 민폐에다가 최악이라서 히야마 노부유키가 맡은 배역들 중에서는 가장 답이 없는 배역(...)이다. 이탓에 작품 외적으로는 [[비하 캐릭터]]이면서, [[우주형사 시리즈]]를 봤던 팬들에게는 결코 좋게 볼 수 없는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다. [[분류:개구리 중사 케로로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